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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전집강해세트 성찬기전자성경찬양반주기

(중고) 거룩한 삶을 위한 능력 (100일 교리묵상 시리즈4) - 은혜와 사명 편

판매가

23,500


출판사
부흥과개혁사
저자
김남준
면수
211
규격
165*113
배송가능일
3일
배송비
3,500(총 40,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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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묵상은 머리의 지식을 마음으로 흘려보내는 깔대기 입니다.오랫동안 목회해오면서도 제게는 풀리지 않는 의문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복음을 깊이 경험하고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경험한 사람들의 미끄러짐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묵상은 머리의 지식을 마음으로 흘려보내는 깔대기 입니다.오랫동안 목회해오면서도 제게는 풀리지 않는 의문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복음을 깊이 경험하고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경험한 사람들의 미끄러짐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아직도 이 질문에 대해 충분한 해답을 찾은 것은 아닙니다만, 저는 두 가지 이유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첫째는 회심의 문제로, 그들은 총체적으로 복음의 의미를 경험하고 회심(신학적 회심)한 것이 아니라 진리 중 일부분을 경험하고 회심(도덕적 회심)하였기 때문입니다.

둘째는 하나님의 말씀을 현재적으로 마음에 품고 살지 않기 때문입니다(시 119:11). 하나님을 만나고 진리를 경험했다 할지라도 그 말씀을 현재적으로 내 마음 속에 품고 살지 않으면, 죄에 대한 승리는 없습니다.이 묵상집을 활용하여 매일 말씀을 마음에 품고 살아간다면, 기도의 열렬함을 유지하고 성화의 삶을 실천하는데 커다란 유익을 얻게 될 것입니다..

 

 

저자 / 역자 소개


김남준

조국교회의 참된 부흥과 그리스도인의 영적 각성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설교와 집필 활동을 하고 있는 김남준 목사는 총신대에서 목회학 석사, 신학 석사 학위를 받고 신학박사 과정을 공부했으며 안양대학 신학부와 천안대학교 신학부에서 전임강사와 조교수를 지냈다. 성경의 원리에 충실하면서 시류와의 영합을 거절하는 청교도적인 설교로 널리 알려진 김남준 목사는 현재 서울 평촌에 있는 '열린교회'를 개척하여 담임하고 있다.

저 서

십자가를 경험하라
깊은 기도를 경험하라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경험하라
거룩한 부흥
청중을 하나님 앞에 세우는 설교자
육적 그리스도인 영적 그리스도인
새벽 기도
설교자는 불꽃처럼 타 올라야 한다
예배의 감격에 빠져라-97년도 기독교 출판문화대상 수상
자네 정말 그 길을 가려나
목회자의 아내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

 

 

 

 

목 차


제1일 창조의 목적은 하나님 자신입니다
제2일 선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것입니다
제3일 인간이 범죄함으로 창조세계의 선이 깨뜨려졌습니다
제4일 인간의 고통의 원인은 죽음의 질병적 상태입니다
제5일 인간의 죽음에는 속사람의 죽음과 겉사람의 죽음이 있습니다

제6일 악은 죄의 열매입니다
제7일 죄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것과 그분의 법에 순종하기에
모자라는 것입니다
제8일 죄의 본질은 하나님께 의지하지 않는 것입니다
제9일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물밀 듯 들어왔습니다
제10일 죄로 인해 우리 속에 두신 하나님의 형상이 파괴되었습니다
외 90일 묵상

 

 

 

 

서 평


- 독자 서평 1 : 신앙의 기복과 가벼움을 넘어서

이 책은 구원과 하나님의 계획의 자매편으로 그 책을 읽으면서 함께 이 책을 읽도록 되어있다. 그러나 나는 아직 시간의 부족을 핑계 삼아 그 책이 있음에도 꾸준히 보지 못하고, 이 책을 손에 들었다. 일단 가볍고, 휴대하기 쉽고, 내용도 간결하고 짤막짤막해서 정리되기도 쉬워보였다.
‘교리’라는 말은 언뜻 보기에는 딱딱하게 느껴지고, 꼭 그 공부를 해야 하나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을 많이 본다. 나도 그런 사람들 중에 하나였다. 그러나 막상 성경의 진리를 누구에게 소개하거나, 복음을 전하는 자리에 섰을 때 이러한 성경진리에 대한 기본 체계가 안 잡혀 있으면, 성경 전체의 시각에서 본문을 풀어가지 못하고, 본문이 성경의 진리와 주제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는지 헤멜 때가 많다.
그런 의미에서 성경의 진리를 통일되이 보고, 구속의 역사 속에 드러내신 하나님의 계시를 보는 성경신학적인 진리의 인식과 그 진리를 성경의 말씀을 엮어서 주제별로 체계화시키고, 조직화 시켜서 정리하는 조직신학적 진리의 인식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이 두 가지 신학적 인식을 종합하고, 통합해서, 심증에만 동감했던 지식이고 구체적으로 논증할 수 없었던, 그래서 누가 말해달라고 할 때 아는 진리를 어렵사리 풀었던 나에게 좋은 예화와 친절한 설명들로 시원하게 답변해 주었다. 머릿속에 맴돌던 성경의 진리들이 하나의 바늘코에 꾀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이 책에서 다룬 주제들은 창조, 죄, 언약, 복음, 구원....등이다. 우리가 많이 들어봤던 주제이고,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되는 주제들이지만 그만큼 잘못 알고 있는 주제이기도 하고, 오해하고 있기도 하고, 중요한 만큼 궁금해 하고 있는 주제들이기도 하다. 앞의 창조, 죄, 언약, 구원의 과정들의 부분들은 체계화되는 계기요 내가 받은 구원을 묵상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었고, 예화를 통해 쉽게 설명되어서 나에게 가까이에 있는 교리, 성경의 진리를 알게 되었다.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우리를 아들 삼으신 그 약속의 견고함들을 구체적인 성경의 언어를 통해 보게 되었다. 특별히 뒷부분에 ‘영화’에 대한 부분은 나에게도 큰 유익을 주었다. 다른 주제는 성경이나 설교를 통해 종종 접해보기도 하지만 ‘영화’의 주제는 쉽게 발견되거나 묵상하지 않는 주제이기도 하다. 나의 편식증도 볼 수 있었지만, 한국교회에서 이 천국과 지옥, 낙원과 음부, 종말과 심판에 대해서 성경을 증언하지 않는 편식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이렇듯 요즘의 크리스챤들, 그리고 한국교회의 젊은이들이 이런 성경의 주제와 말씀 자체에 대해서 묵상하고, 또 고민하고 연구하기보다 순간의 기쁨과 영적인 만족과 감정적 위로만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깝기도 하다. 교회에 나오는 것을 권면하면 ‘ 그 교회 재밌어요? ’ 라는 식의 응답은 우리시대의 젊은이들이 추구하는 재미, 즐거움, 현실에 쫓겨 다녀서 스트레스를 풀 곳을 교회로 생각하는 경향도 있는 듯하다. 물론 교회가, 성경의 진리가 우리의 삶에 궁극적인 즐거움과 기쁨과 만족을 준다. 그러나 이 땅에서는 궁극적인 기쁨과 만족과 즐거움이란 없다. 순간적인 쾌락이다. 사실 즐겁고, 끌리는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더 허무로, 특히 혼자남게 되었을 때는 더 강하게 찾아온다.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역사 속에서 친히 구속의 행위를 계획하시고, 실행하시고, 지금 각자의 심령 속에 역사하셔서 이루어 가시는 성부,성자,성령의 삼위의 하나님을 알아가는 즐거움은 세상의 순간적 즐거움과는 다른 영원한 나라를 위한 거룩한 기쁨과 평화를 가져오는 즐거움임을 확신한다.
마지막으로 교리묵상이라 그런지 실제적 삶의 적용면에서 조금의 아쉬움이 남는다. 구원받은 성도가 이 땅에 함께 이뤄가야 하고, 고대하는 하나님나라에 대한 관점과 어떻게 그 나라를 주와 함께 구속해 나갈 것인가? 이 시대의 영적 전투, 세계관의 싸움에 대한 부분을 각자의 삶의 처소에서 진리를 붙잡고 고민하는 가운데 적용해 나가야 할 것이다.

 

 

 

 

추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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