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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장막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집

10%

13,000원 11,700 1,200포인트 적립


출판사
토기장이
저자
토미 테니
면수
304
규격
신국판
배송가능일
3일
배송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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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하나님, 당신만을 예배합니다 !
오직 나만 원하는 사람은 없나 ? 나는 더 이상 나의 자녀들과 분리되는데 지쳤다 !


" 하나님, 당신만을 예배합니다 ! "

"토미 테니가 하나님의 분명하고 지속적인 임재를 열망하는 것에 나는 전적으로 공감한다. 영광 가운데 온전히 하나님의 얼굴을 보는 예배를 드릴 수만 있다면, 당신이 삶의 가치와 우선순위는 완전히 뒤바뀔 것이다.
친구를 잃고 체면을 잃는 것도 문제가 안 된다. 우리를 그런 방향으로 인도하는 이 책은 무한한 가치를 지닌 책이다."
-조이 도우슨(Joy Dawson)「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삶」의 저자

고형원의 적극추천 !

(예배사역자, 부흥한국리더, '부흥', '물이 바다 덮음같이'. '비전'의 작곡자)

"늘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했던 다윗. 그가 하나님의 처소로 예비했던 다윗의 장막은 그 시대와 그 땅을 위한 하나님의 영광의 통로였고, 나라 전체가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의 축복을 받았다.
이 책은 신령의 예배와 진정한 부흥을 갈망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귀중한 통찰력을 줄 뿐만 아니라 우리 마음의 지성소에 주님만을 모시는 예배를 갈망하게 해줄 것이다.
나 역시 이 책을 통해 커다란 축복을 받았다. 이 책의 놀라운 메시지를 통해서 다윗의 장막에서 드려졌던 하늘 문을 여는 예배가 이 땅 가득하게 일어나게 되기를 기도한다.
그 때 부흥을 주시는 "바로 그 분 "의 임재로 인해 참된 부흥과 회복의 역사가 이 땅 한반도 가운데서 시작될 것을 확신한다."

"오직 나만 원하는 사람은 없나 ? 나는 더 이상 나의 자녀들과 분리되는데 지쳤다."

만약 지구상에 있는 예배의 처소 중에 하나님이 "향수"를 느끼시는 곳이 있다면, 당연코 "다윗의 장막"일 것이다. 그것은 건물의 아름다움 때문이 아니라 그들이 드린 예배의 열정 때문이었다.
오늘날 우리는 어떤가? 거대하고 화려한 장막(교회)은 지어놓았지만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는 열정이 식어버린 것은 아닌가? 하나님은 절대 건물에 감동받지 않으신다.
예배자의 마음을 보신다.

- 당신과 교회의 부흥을 원하는가?
- 진정한 부흥은 "부흥을 주시는 분"이 임하실 때 가능하다.
- 당신의 예배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도록 은혜의 보좌를 세워라!
- 하나님의 손이 아닌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예배를 드려라.
- 예배의 열정, 다윗의 "바로 그 마음"을 회복하라!

 

 

저자 / 역자 소개


토미 테니

토미 테니(Tommy Tenney)는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God Chaser’ 시리즈의 저자이다. 해마다 백만 명 이상의 독자들이 저자의 신선한 통찰력과 열정이 담긴 글을 통해 큰 은혜를 받고 있다. 그는 식어진 크리스천의 가슴에 예배열정의 뜨거운 불을 지피는 사역을 수행하고 있다. 그는 20여 년 동안 하나님의 임재를 갈구하는 강력한 순회 말씀사역으로 전 세계 40여 개국 크리스천들을 섬기고 있다. 그는 3대에 걸친 목회자 집안의 유산을 이어받아 역동적인 말씀사역을 수행하고 있다. 그는 GodChaser.network의 설립자이다. 이 단체는 전 세계 목회자들을 지원하고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그의 비전을 알리기 위해 조직된 사역단체이다. 그는 지금까지 20여 권의 책을 집필했고 그의 책은 대부분 베스트셀러가 되어 계속해서 영적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그의 중요 저서로는 하나님의 임재를 뜨겁게 열망하기를 촉구하는 예배자 가이드북인 「갓캐처스(The God Catchers)-현재는 절판, 개정판 준비 중」 규장 발행, 「다윗의 장막」-토기장이 발행이 있다.

 

 

 

 

추천의 글


토미 테니의 글에는 모든 것을 녹여내는 용광로의 은혜가 있다. 그의 책을 읽다보면, 어느 덧 우리의 육신을 사로잡고 있는 쾌락이 녹아져서 하나님을 향한 열정으로 변하고, 우리의 생각을 마비시키는 두려움이 녹아져서 하나님을 사모하는 순정으로 바뀌게 되는 것을 깨닫게 된다. 다윗의 장막은 예배에 대한 우리의 얕은 생각에 깊이와 높이를 더해주며, 우리의 형식적인 신앙을 차고 넘치는 열정으로 바꾸어 주는 책이다.

이 책을 읽는 사람은 두 가지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첫째는 하나님을 바라는 것이 얼마나 큰 기독교인의 특권인지를 깨닫게 되면서 깊은 감사에 전율하게 될 것이다. 둘째는 그동안 하나님의 임재를 의식하지 못하고 살았던 과거를 생각하면서 견딜 수 없는 슬픔에 젖어들 것이다. 이 책은 한마디로 온탕에서 잠자고 있는 미지근한 삶에 불을 붙여주고, 신앙과 세상의 경계선이 모호한 사람들에게는 벼락같은 충격을 줄 것이다.
-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


지금 한국사회는 정치, 경제, 교육 등 모든 부문에서 사경을 헤메고 있다. 이때 우리 크리스천은 이 사회를 향해 어떻게 구체적으로 기도하며 움직여야 할까? 무엇보다 먼저 우리가 하나님 앞에 참된 예배자로 서야 한다. 예배가 회복될 때 우리의 삶이 회복되고 나아가 이 땅의 진정한 부흥을 위해 헌신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윗의 장막에서 드려졌던 열정적인 예배로 여러분을 초대하고 싶다. 그래서 교회와 이 땅에 진정한 부흥을 가져올 거대한 파도를 일으켜보길 축복한다
- 분당 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


토미 테니는 목마름의 선지자이다. 그의 모든 책은 목마름으로 가득차 있다. 간절한 목마름은 나를 썩지 않게 만든다. 싱싱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생명을 누리게 만드는 힘이 있다.
목마름이 없으면, 쉽게 타협하고, 좌절한다. 토미 테니의 예배에 대한 목마름, 부흥에 대한 목마름은 그의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까지 목마름을 전달한다. 이런 영적 목마름이 참된 예배의 부흥을 맛보는 자리로 이끌 것이다. 갈망이 없는 신앙, 무미건조한 매너리즘에 빠진 신앙인에게 이 책은 불을 붙일 것이다. 하나님은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우시는 분이시다.(시 107:9)
- 삼일교회 전병욱 목사 -


한국교회는 지금 목말라하고 배고파하고 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참 예배에 대한 갈증과 배고픔이며, 이것을 해소하고 채울 수 있는 길은 '참 예배자가 드리는 참 예배'(true worship)에 있다고 성경은 말한다. 이 책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다윗의 장막'을 통해, 아버지가 참으로 원하시는 참 예배가 어떤 것인가를 보여주며, 예배자의 마음을 회복시켜줄 탁월한 안내서이다. 예배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유지연(휫셔뮤직 대표) -

참 된 예배자들의 마음에는 이 세상의 어떤 것으로도 만족할 수 없는 하나님을 향한 끊임없는 갈망이 있다. 이 부흥의 때에 하나님은 이런 예배자를 찾고 계신다. 하나님을 향한 첫사랑과 열정을 잃어버리고 잠자고 있는 교회를 향해 선지자의 외침을 토해내고 있는 토미 테니의 책「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집, 다윗의 장막」에는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에 대한 갈망, 참된 예배의 회복과 부흥의 메시지가 가득 담겨있다. 예배의 회복을 꿈꾸는 모든 독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박철순(어노인팅 미니스트리 대표) -

 

 

 

 

목 차


1.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집
2. 잘못된 결승선과 향기로운 손잡이-중단하는 것과 놓치는 것
3. 천국문을 열라 -그리고 지옥문을 닫으라
4. 은혜의 보좌를 세우라-심판의 보좌를 세우지 말라
5. 주의 영광의 빛을 켜라-더 이상 어둠속에서 실족하지 마라
6. 절름발이(?)가 아닌 그 누구도 신뢰하지 말라-하나님의 섭리와 씨름하라
7. 영적 집착인가 영적 친밀함인가?-구경인가 만남인가
8. 그 날 천상에서는 음악이 멈췄다-음악이 회복될 날이 올 것이다
9. 보좌의 영역을 확대하라-하늘에서처럼 땅에서도
10. 문지기의 감춰진 힘을 발견하라-제자리에 서라

 

 

 

 

참 고


- 독자 서평 1 : 현수막을 만들었습니다.

토미 테니의 책 '하나님 당신을 갈망합니다'를 읽고.
바로 이 책인 다윗의 장막을 읽었습니다.
이 책의 내용들이 나를 너무 사로 잡아서 우리 교회에도 이같이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며,

교회 입구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집, 다윗의 장막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고
현수막을 만들어서 붙혔습니다.
저의 신앙 생활에 너무 큰 힘이 되어 준 책이 되었습니다.

- 독자 서평 2 : 감격` 감동의 물결 ...

다시한번 예배가 무엇인지 생각하고.....
마음놓고 예배할 수 있는 이땅에 태어난것에 감사하고...
사모함으로 내가드리는 매일의 예배가 감격이길 소망하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 독자 서평 3 : 눈물의 지대

다윗의 초라한 장막이 하나님의 기뻐하는 집이 될수 있었던것은 눈물의 지대(the weeping zone)때문이라는 글을 보면서

교회에서 찬양을 담당하고있는 형제로서 눈물지의며 기도하며 찬양을 준비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되었으며 한 장도 쉽게 넘길수 없는 참으로 보배로운 책이다.

- 독자 서평 4 : 마음에 다시 지은 하나님의 집

베스트 셀러를 택하여 읽을때마다 느끼는 점이 있다면 너무 많은 정보를 받고 그에 대한 좋은 평들을 읽게되어
책을 읽어보기도 전에 너무 큰 기대를 갖게 된다는 것이다
그런 과분한 기대가 오히려 큰 짐이 되어 그 책의 진정한 의미를 간과하거나 지나친 기대로 인한 실망감으로 아주 무심히 그 책을 대하게 되는 것이다
다윗의 장막 또한 내게 그런 경우에 해당되는 듯하여 읽어내는데 무려 한달이 걸리게 되었다
나의 과분한 기대가 이 책을 더디게 읽게 만들었지만 더디게 읽은 만큼 묵상하고 꼼꼼히 읽을 수 있었다는 점은 다행이다
다윗의 장막을 읽기 시작하면서 먼저 들어온 말씀은 '이후에 내가 돌아와서 무너진 다윗의 장막을 다시 지으며 그 퇴락한 것을 다시 지어 일으키리니'라는 말씀이었다. 그냥 지나치며 넘겨왔던 이 말씀에 이렇게 큰 하나님의 뜻이 담겨 있다는 것을 깨닫고는 우리 몸이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말씀을 더욱 귀히 생각하게 되었다.
세상에 물들어 지치고 퇴락한 우리의 몸과 마음이 더 이상 회복될 수 없을 것 같기에 그 동안 우리는 오로지 하나님께 메달리기만 하며 달라고만 하기에 여념이 없었던것 같다. 우리의 몸과 마음을 내어드리지는 않으면서...

특히 우리가 그 동안 드린 예배가 하나님을 위한 진정한 예배가 아니라 우리를 위하여, 우리의 평안함을 위하여, 우리의 축복됨을 위하여 드려진 외식적인 예배에 지나지 않는다는 지적에는 부끄러워 하지 않을 없었다.
또한 야곱을 이야기 하면서 그의 끈질김과 집념만을 높이 세웠지 그 씨름에서 절름발이가 된 야곱의 변화는 염두에 두지 않았었음을 깨닫게 되었다. 이 책을 읽어 나가면서 나는 우리 반 아이들에게 다윗의 위대함을 부러워하기 이전에 그가 준비했던 장막에 대하여 이야기할 수 있었고 그 아이들이 다윗의 장막과 같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집을 지을 수 있기를 기도하게 되었다.
휘장을 젖히고 들어가 하나님과 직접 대면하는 나와 우리 반 아이들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하게 되었다.
우리를 선택하신 하나님을 만나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의 성전을 지키는 문지기가 된 오벧에돔처럼 하나님을 더 이상 문밖에서 기다리게 하지 않는 진정한 청지기가 되기를 기도하게 되었다.
더디게 읽기는 하였지만 더없이 많은 것을 준 토미 테니의 다윗의 장막은 내 마음에 무너져 있고 퇴락하여 있는 하나님에 대한 첫사랑을 회복하게 하는 힘이 있다.
스터디 가이드를 읽고 말씀을 찾아 읽으면서 여전히 부족한 우리의 예배가 말씀처럼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지는 예배가 이 책을 통하여 이루어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 독자 서평 5 : 하나님을 추구하게 만들어준다

하나님을 만나고 싶다. 그분의 임재가운데 거하고 싶다. 이론적으로 아는데 이젠 지쳐버렸다. 실제가 있길 원한다. 그분의 임재가운데 거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몸소 체험하고 싶다.

역사적인 하나님을 알고 끝나는 것에 이젠 지긋지긋하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모세에게 역사하셨던 하나님, 다윗에게 역사하셨던 하나님, 평생 고기만 잡다 끝나버릴 인생이었던 베드로에게 역사하셨던 하나님, 교회를 핍박하던 사울에게 역사하여 이방인의 대사도로 쓰셨던 하나님. 그 하나님을 먼 발치에서 바라보고 다른 이들에게 역사한 이야기를 듣고 감동받는 내 자신이 이젠 싫다.

그 분을 느끼고 싶다. 언어로는 표현할 수 없는 그분의 임재가운데 거하고 싶다.
오랜만에 책을 읽다 무릎을 꿇고 기도하였다. 주님! 저도 주를 직접 느끼고 싶습니다.
당신을 향한 간절한 목마름이 있게 하여 주옵소서.

이 책은 주님을 향한 목마름을 갖게 만들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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