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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노한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죄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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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생명의말씀사
저자
조나단 에드워즈
역자
안보헌
면수
120
규격
46판양장(128*188)
ISBN
8904155487
배송가능일
3일
배송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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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지옥의 형벌을 피할 수 없는 죄인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의 메시지

조나단 에드워즈는 지옥으로 달려가는 사람들을 향해 "진노한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죄인들"이라는 설교를 했다. 그 설교가 끝나기도 전에 사람들은 두려움에 떨며 회개하기에 이르렀다. 왜 그랬을까? 무시무시한 지옥의 고통 속으로 영원히 떨어질 죄인들의 위급한 상태를 적나라하게 보여 주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의 설교는 단순히 죄인들에게 임할 형벌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과 영적 부흥의 길을 안내하고 있다.

저자 / 역자 소개


조나단 에드워즈(Jonathan Edwards)

조나단 에드워즈 (1703-1758)는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상가요, 철학자로 인정받고 있다. 그의 지성은 너무나 심오하고 강하여 아직도 해마다 그의 업적에 관한 논평과 저술이 간행되고 있다. 그러나 죠나단 에드워즈는 그러한 사상가 및 철학자로서의 명성보다 영어권 세계에서 가장 지적이고도 영적인 신학자요 대부흥사로 우리에게 더 잘 알려져 있다. 그의 생애의 가장 큰 목적은 그리스도를 통해 철저하게 하나님을 알고 찬미하는 일이었다. 그는 자신뿐만 아니라 이웃으로 하여금 그러한 삶을 살도록 각성시키는 일에 전력하였다. 죠나단 에드워즈가 메사추세츠 노샘프턴에서 목회를 시작했을 때 마침 뉴잉글랜드 전역은 처음의 청교도 정신으로부터 차츰 이완되어 영적으로 쇠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그러한 시대적 흐름에 저항하면서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한 신앙회복과 거짓 종교, 즉 이단의 궤멸을 주창하며 영적 대각성 운동을 펼쳐 나갔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뜨거운 마음을 인정하시어 역사적 대부흥의 길을 여셨다. 그러나 인간적 안목으로는 아무리 보아도 그의 일생은 비극으로 끝이 났다. 즉, 노샘프턴 주민들에 의해 그는 사역지에서 쫓겨나야만 했고, 프리스톤 신학교의 총장직을 맡은 지 불과 두 달만에 열병으로 인해 삶을 마감해야만 했기 때문이다. 55세의 나이로 그는 세상을 떠났지만, 그가 남긴 신학적 업적과 대부흥을 주도했던 뜨거운 설교들은 2백여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꺼지지 않는 불길로 남아 있다. 탁월한 신학적 이해력과 각성에 대한 직접적 체험론으로 인해 저술에 있어서 일정한 제한을 두었지만, 그는 부흥신학의 제 일인자로 인정받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다.

약력
1721년 예일대학교를 졸업했으며,
1722년 뉴욕장로교회에서 목회를 시작했고,이듬해인
1723년 9월에는 예일대학교 교수로 임명됐다.
1726년에는 예일대교수직을 사임하고 노댐프턴교회의 청빙을 받아 다시 목회에 전념했다.
1734년 드디어 노댄프턴에서의 영적 대각성을 경험하기 시작했으며,
1741년 코네티컷 앤필드에서 유명한 "하나님의 진노의 손아래 있는 죄인"을 설교했다.
1750년 노댐프턴교회에서 고별설교를 한 이후 그느 인디안 선교사를 지냈으며,
1757년에는 지금의 프린스턴대학의 전신인 뉴저지대학 총장에 선출되기도 했다.

저서

조나단 에드워즈처럼 살 수는 없을까?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성난 하나님의 손 안에 떨어진 죄인들
진노한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죄인들
기도합주회
놀라운 회심 이야기
조나단 에드워즈의 사랑과 그 열매

안보헌 역자

* 총신대학교 종교교육과 졸업
* Calvin Theological Seminary 에서 Church Eduction 석사학위
* Southwer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에서 Marriage & Family Counseling 석사학위
* 현재 Wheaton College에서 박사과정

* 역서
기독교 상담의 성경적 기초, 가정의 충격, 무모한 신앙과 영적 분별력, 구약을 사용한 복음 설교 외 다수.

본문펼쳐보기


"내가 네게 보응하는 날에 네 마음이 견디겠느냐 네 손이 힘이 있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였으니 이룰지라" 에스겔 22장 14절

에스겔 22장 1절에서 13절까지에는 예루살렘이 그동안 범한 끔찍한 죄들이 죽 열거되어 있습니다.그리고 오늘 본문의 앞 구절인 13절에 보면, 그들이 범한 불법들에 대한 하나님의 불쾌한 심정과 함께 그들에게 임할 무서운 저주가 적혀 있습니다. "너의 불의를 행하여 이를 얻은 일과 네 가운데 피 흘린 일을 인하여 내가 손뼉을 쳤나니."
여기서 하나님이 손뼉을 치셨다는 표현은 곧 하나님이 크게 진노하셨으며 그들이 범한 끔찍한 죄에 대해 벌을 내리시려 하고 있음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이것은 아주 끔찍하고 무서운 것, 도저히 묵인할 수 없는 불의, 우리 마음에 의분과 적개심을 불러일으키는 불의를 보거나 들을 때 깜짝 놀라는 것을 나타냅니다. 그럴 때 사람들은 분연히 일어나 손뼉을 치며 저주함으로써, 참을 수 없는 의분과 그런 불의를 행한 자들에게 반드시 보복하고야 말겠다는 결심을 표현합니다. 마치 에스겔 21장 17절에 나오는 "나도 내 손뼉을 치며 내 분을 다하리로다"라는 말씀처럼 말입니다. 그런 다음 오늘 본문인 에스겔 22장 14절에는 이스라엘 백성이 당하게 될 형벌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1. 그들이 당하게 될 형벌의 성격을 일반적으로 말하자면, 하나님이 이 형벌을 통해 그들을 다루시기로 했다는 것입니다. 즉 여기서 하나님은 예루살렘에 있는 죄인들을 다루시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선지자들은 그들을 어떻게 할 수 없었습니다. 그동안 하나님이 선지자를 계속 보내셨지만, 그 죄인들은 너무 완고하고 강해서 그들의 말을 듣기는커녕 오히려 그들을 때리고 죽였습니다. 따라서 이제 하나님께서 친히 그들을 다루시겠다는 것입니다.

2. 그들이 받게 될 형벌의 구체적인 성격은 다음 세 가지로 나타나 있습니다. 즉 그 형벌은 도저히 견딜 수 없는 형벌이라는 것, 구제 방법이 없는 형벌이라는 것, 도저히 피할 수 없는 형벌이라는 것입니다.
(1) 본문 말씀 중 "네 마음이 견디겠는냐"라는 표현 속에, 그 형벌은 도저히 견딜 수 없는 형벌이라는 사실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2) "네 손이 힘이 있겠느냐"라는 말씀 속에, 그 형벌로부터 구제되는 것은 불가능하며 또 무슨 수를 써도 그 형벌을 완화시킬 수 없다는 사실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3) 그 형벌을 도저히 피할 수 없을 거라는 사실은 "나 여호와가 말하였으니 이룰지라"는 말씀 속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p.63~66)

참 고


- 독자 서평 1 : 대각성 시대의 놀라운 설교

이 설교는 1741년 6월 8일 앤 필드에서 행해진 것인데, 대단한 각성이 한창 일어날 때였다. 이 설교를 듣고 있던 많은 사람들이 주목할 만한 깊은 인상을 받았다. 이 설교는 "보수는 내 것이라. 그들이 실족할 그 때에 갚으리로다"라는 신명기 32:25절 말씀을 본문으로 하고 있다.
조나단 에드워즈는 그들이 가시적인 하나님의 백성들이었고, 은혜의 방편 아래에 살고 있었으나 그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기사를 보고도 아무런 모략을 얻지 못했고, 총명이 전혀 없었다고 말한다. 하늘에서 내려주시는 모든 은혜로 그들을 가꾸려고 무진 애를 쓰셨지만, 그들은 쓰고 독있는 열매를 맺었다는 것이다.
그들의 형편을 살피면서, 에드워즈는
1. 그들은 언제나 멸망에 노출되어 있었다.
2. 그들은 언제라도 예기치 못한 갑작스런 파멸을 당하게 되어 있었다.
3. 다른 사람이 그들을 밀쳐내지 않아도 스스로 실족하기 쉽다.
4. 그들이 넘어지지 않았고 지금도 넘어지지 않고 있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님의 정하신 때가 아직 이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10가지 요점을 말한다.
1. 대적이 없는 하나님의 일반적 권능,
2. 찍혀 던져질 나무,
3. 이미 확정 판결이 난 자들,
4. 준비 완료된 형장,
5. 삼킬 태세를 갖춘 마귀,
6. 끝없이 파괴하려는 죄의 본성,
7. 예상 못할 순간에 집행될 형,
8. 꾀부림으로 피할 수 없는 죽음,
9. 내가 어리석었다고 후회하는 지옥 사람들,
10. 약속 밖에 있는 거듭나지 않은 자.
이러한 교리들에서 에드워즈는 4가지 적용을 추출한다.
1. 무서운 왕중왕의 진노는 막을 자가 없음,
2. 은혜의 때가 지나면 쏟아지는 맹렬한 보응,
3. 무한한 사랑을 보여 줌같이 한없는 진노의 두려움도 보여 주심,
4. 그 진노의 영원함, 끝도 쉼도 취소도 있을 수 없음.
이 설교는 매우 엄중하면서도 진노하시는 하나님의 손 안에 든 죄인들이 하나님께로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강청하고 있다. 오늘날 강단에서 이러한 설교를 듣기가 힘들어진 것은 매우 슬픈 현실이다. 이 설교는 우리를 하나님의 면전에 홀로 서게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에 대해 두려움을 갖게 한다. 오늘날과 같은 온탕 기독교에 정말 필요한 메시지는 바로 이러한 메시지가 아닌가 한다.
이 설교를 통해 우리는 영적 대각성 시대에 하나님께서 쓰셨던 메시지를 경험하는 특권을 향유하게 된다. 모든 설교자들에게 에드워즈는 마치 설교란 이런 것이다라고 말하는 듯 하다. 회중을 하나님께로 몰아가는 놀라운 방식을 그는 보여준다.
무디어진 우리의 심령에 좋은 양약을 이 책은 줄 것이다. 기독교인이라면 반드시 한번쯤은 읽어 보아야 할 설교가 바로 에드워즈의 이 설교이다. 더 나아가 이 책을 통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더 많은 에드워즈를 저서를 읽게 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

- 독자 서평 2 : 진노한 하나님.....

진노한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죄인들이란 챡을 구입해서 읽었다.
이책의 전체적인 흐름은 저자 조나단 에드워즈의 설교문이다.
단지 이 책의 제목만으로는 그저 우리는 하나님으로 부터 버림받고 영원히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 이라는 것만에 국한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영원히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들을 사용하고 계심을 발견하게 된다.
이 책은 우리가 하나님으로 부터 얼마나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지를 일깨워주는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진정한 크리스챤이라면 반드시 읽어 보시길 바란다.

- 독자 서평 3 :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에드워즈의 명 설교 !

조나단 에드워즈는 교회사 최고의 영적거인중 한사람이다. 그 가운데에서도 아마 가장 뛰어난 신학의 천재라고 말해도 무리는 아닐 듯 싶은 그야말로 하나님께서 교회사를 통해 우리들을 위해 주신 귀한 선물이라고 할 수 있는 분이다.

그의 특징 중 하나는 원고설교를 하였다는 것이다. 그러하다보니 아주 꼼꼼히 준비했기 때문에 어휘의 선택이라든지 논리 전개, 조직과 구조에 빈틈이 없을 만큼 그의 치밀한 성격을 여실히 보여주기도 한다. 에드워즈는 매주 두 편 이상의 설교를 작성했는데 그 길이는 빠른 속도로 읽어 내려가더라도 대개 90분 이상 걸리는 장문이었다.

'진노한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죄인들'이라는 책은 에드워즈의 두 편의 설교를 담고 있는 책이다. 그중 첫번째 설교는 너무나도 유명한 '진노한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죄인들'이 수록되 있다. 이 설교는 제1차 대각성이 한창이던 1741년, 에드워즈는 노샘프턴 인근의 엔필드라는 마을에서 'Sinners in the Hands of Angry God'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는데 그 설교가 바로 이 책에 수록되어 있다. 이 설교는 미국 고등학교 영어 교과서들에 등장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내용 때문이 아니라 그 탁월한 문학적 가치 때문이라고 한다. 에드워즈의 설교는 수사학적으로 워낙 뛰어나 불신자들조차도 그것을 탁월한 문학 작품으로 인정한 것이다.

에드워즈는 '진노한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죄인들'이라는 설교를 통해 죄인들이 현재 처해 있는 위험천만한 상황을 깨우쳐 주고 있다. 이 설교를 읽는 독자라면 아마 너무나도 두렵고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를 바라볼 수 밖에 없는 자신의 무능한 처지에 대해 심각한 두려움을 느끼게 될 것이다. 왜 불신자들은 아직 지옥으로 떨어져 있지 않은가? 그것은 하나님의 손이 그들을 붙잡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그러나 불신자들은 자신들이 지옥과는 거리가 멀다라고 여긴다. 얼마나 위험한 발상인가? 혹시 교회 다니고 있다는 사실 하나로 안심하고 있는 자가 있는가? 자신의 거짓 종교적 감정 상태에 속지 말길 바란다. 사단은 우리에게 거짓된 구원의 확신을 안겨다 줘 영원한 지옥의 불구덩이 속으로 우리를 집어 처넣으려 벼르고 또 벼르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 교회에서는 평화를 많이 외치고 있다. 모든것이 잘 될 것이며 하나님을 잘 믿고 그 분을 따르면 복이 임할 것이라는 기복주의적인 설교가 많이 횡행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때에 조나단 에드워즈의 '진노한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죄인들'이라는 설교가 너무나도 절실히 필요한 때임을 이 책을 읽는 독자라면 누구나 느끼게 될 것이다. 지옥에 대해 분명하게 언급하고 있는 에드워즈, 성난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과 죄인들이 처한 위험의 심각함, 그리고 숨기거나 축소시키려하지 않고 지옥의 실상을 그대로 전하고자 한 에드워즈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십자가 계획과 예수그리스도의 순종하심, 성령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인한 삼위일체의 하나님의 구속계획에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이 생길 것이며 불신자들을 향한 애타는 심정이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들에게 임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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