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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전집강해세트 성찬기전자성경찬양반주기

(중고) 겸손 (영문명 : Humility)

판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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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총신대학교출판부
저자
앤드류 머레이 (Andrew Murray)
역자
김희보
면수
131
규격
사륙판 / 330g
ISBN
9788981690458
배송가능일
3일
배송비
3,500(총 40,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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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사랑은 겸손을 뿌리로 하고 피어난 꽃... 기독교는 사랑에는 겸손이 있다 !
1977년에 첫 출간된 이후, 20만부가 넘게 팔린 엔드루 머레이의 베스트셀러 !


* 교회 단체 선물용으로 매우 좋습니다.

주 예수여!
우리의 성결은 완전한 겸손이 되게 하시고
당신의 완전한 겸손이 우리의 성결이 되게 하소서!

더 낮아지고 더 낮아지게 하소서!
우러러 보는 자 없고 아는 자 없는 비천한 인간이 되어도,
오직 그리스도, 그리스도만으로 채워지는
하나님의 거룩한 그릇이 되게 하소서!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이다. 그리고 그 사랑은 겸손에 근거한다. 예수의 구속의 비결도 결국은 겸손이다. 엔드루 머레이는 겸손을 하나의 도덕으로만 간단히 본 것이 아니라 진실로 기독교의 핵심 진리요, 구속의 원리라고 했다.

엔드루 머레이의 겸손에 대한 깊은 명상은 오늘 우리를 그리스도를 향한 깊은 영성에 대한 갈망으로 인도한다.

 

 

 

 

 

저자 / 역자 소개


앤드류 머리(Andrew Murray, 1828-1917)

19세기 남아프리카의 성자라고 불리는 앤드류 머리는 240여편의 주옥같은 글들을 남겼는데, 대부분이 그리스도인의 경건 생활과 기도에 관한 것이다. 그가 쓴 저서의 특징은 신앙의 핵 심을 찾아서 일목 요연하게 해설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앤드류 머리의 모든 저서들은 머 리 자신의 경건과 기도 생활 가운데 직접 깨닫고 체험한 것을 담고 있기에 더욱 놀라운 깊 이가 있으며 동시에 우리의 신앙 생활과 직결되어 있다. 따라서 그 영향력 또한 매우 강력 하게 나타난다. 남아프리카의 가장 사랑받는 설교자일 뿐만 아니라 세계적 명성을 지닌 저 술가인 앤드류 머리, 그의 삶과 그가 남긴 저서들을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인이 걸어가야 할 올바른 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1828년 남아프리카 그라프 라이넛에서 출생. 네덜란드에서 신학 공부. 18세기 합리주의에 대항하는 모임에 가담하기도 함.
1848년 목사 안수 받음.
1874년 위그노 신학교.
1877년 웰링턴 선교 대학을 세워 선교사들을 훈련시키는데 평생을 보냄.

김희보 역자

평북 선천 출신으로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 중앙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이수,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목사안수를 받았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신학교 목회학 박사과정을 이수하였으며, 미국 린다비스터 신학교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 평론 「세계 문예 사조사」, 「한국 문학과 기독교」, 창작집으로 「소설 창세기」, 「오계」, 「소설 아포크리파」, 편저로 「한국 명작 111선」, 「한국의 명시」, 「세계의 명시」, 「한국의 옛시」, 「중국의 명시」 등이 있다. 현재 「세계문학사 작은사전」을 집필하는 한편, 몇 개 대학에 출강하고 있다.

 

 

 

 

 

 

 

 

추천의 글


■ 저자의 말

우리가 겸손해야 할 이유는 크게 세가지이다. 첫째 우리는 피조물인 때문이요, 둘째는 죄인인 때문이요, 셋째는 성도이기 때문이다.
이하의 본문에서 나는, 한 두가지의 이유로써, 거의 편중적으로, 우리들은 피조물이니까 겸손해야 한다는 이론을 강조했다. 금일의 교회에서 일반적으로 죄와 겸손과의 관계를 치중해서 가르치고 있다는 때문에서가 아니라 내가 믿기로는 충만한 신앙생활을 위해서는 하나님의 약속들 중의 이면(즉 피조물로서의 겸손)을 뗄수가 없기 때문이다.
만약 예수의 겸손이 우리의 본이라면, 우리는 먼저 예수의 겸손이 그 위에 선 바 그 원리를 알아야만, 그의 본을 따를 수 있을 것이며, 또 우리도 그와 같이 설 수 있는 공통의 기반을 찾게 될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 앞과 사람의 앞에서 참으로 겸손하게 되기를 원하며, 또 겸손이 우리의 즐거움이 되기를 바란다면, 먼저 알아야 할 것이 있는데 그것은 곧 겸손이란 죄로 인한 수치의 표적이 아니라, 오히려 모든 죄와는 상관없이, 바로 예수 자신과 하늘의 아름다움으로 옷 입혀지는 일이라는 사실이다.

■ 역자의 말

겸손! 이것은 진실로 기독교의 최고(崔高), 최귀(最貴)의 도덕이다. 흔히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란 말을 듣는다. 그러나, 그 사랑은 겸손을 뿌리로 하고 피어난 꽃에 불과한 것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그 뿌리가 마를 때면 그 꽃은 자연히 시들고 말 것이다.
저자는 예수의 구속의 비결도 결국은 겸손이라고 했다. 그는 겸손을 하나의 도덕으로만 간단히 본 것이 아니라, 진실로 기독교의 핵심 진리요, 구속의 원리라고 했다. 그의 겸손에 대한 깊은 명상을 기록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김희보│1955.7.15│

이 책이 처음 소개된 것은 역자가 20년 전에 "승리의 생활"誌에 이것을 연재함으로서다. 그후 많은 독자들의 성원을 얻어 단행본으로 출판하였으나 그것이 매진된 후에는 오랫동안 다시 출판할 기회가 없었다.
그러나 이제 동역자이신 정문호 목사님의 권면으로 이 역서를 다시 출판하게 된 것이다. 재판에 있어서는 원문과 다시 대조하면서 많은 부분에 손질을 가했다. 초판보다 비교적 완전해 졌다고 본다.
이 작은 책이 우리? 신앙생활에 얼마의 자극제가 되어지기를 삼가 바랄 뿐이다.

┃김희보│재판에 붙여서│1977.6.20│

이 작은 역사가 1977년 초판을 낸 후 많은 독자들의 호응을 얻어 해를 달리하면서 벌써 10만부가 출판되었다. 역자로서는 뜻밖의 일이다.
이 작은 책은 누구보다도 먼저 나의 애독서이다. 나는 나의 청년 시대에 "그리스도를 본받아"라는 토마스 아 켐피스의 책을 애독했지만 언젠지 모르지만 그 책은 나에게서 떠나 버리고 "겸손"이라는 책이 그 자리를 대신 메꾸었다.
나는 수시로 나의 마음의 피로를 느낄 때에는 이 책을 펴놓고 읽는다. 그때마다 새로운 은혜를 입는다. 참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권하고 싶은 책이다.
겸손. 이것은 실천하기 어려운 것이지만 사실은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어울리는 아름다운 덕이다. 겸손에 힘쓰는 것은 곧 그대로 그리스도를 배우는 일이다.
역자는 이제, 이 작은 책이 여러 믿음의 형제들에게 계속 사랑을 받으며 읽혀지는 좋은 벗이 되어지기를 삼가 바란다.

┃김희보│새로운 재판을 내면서│1996│

 

 

 

 

 

 

 

 

목 차


역자 서문
머리말

제1장 피조물의 영광인 겸손
제2장 속죄의 비결인 겸손
제3장 예수의 생활에 나타난 겸손
제4장 예수의 교훈에서 보는 겸손
제5장 예수의 제자들에게서 본 겸손
제6장 일상생활에서의 겸손
제7장 겸손과 성결
제8장 겸손과 죄
제9장 겸손과 신앙
제10장 겸손과 자아에 대한 죽음
제11장 겸손과 행복
제12장 겸손과 영화

부기
겸손을 위한 기도

 

 

 

 

 

 

 

 

추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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